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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간_2
식이섬유①알고 권하는거니? 본문
오늘은 여러분이 운동을 하면서 식단을 구성할 때 포함시켜 드시는 식이 섬유에 대해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보통 식이 섬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됨으로 변비 해결"
"배변 활동이 잘 되니 독소 배출"
"그로 인한 장의 면역력 증가"
"체중 감량에 도움"
등의 생각이 떠오르셨나요?
식이 섬유는 이처럼 여러분에게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이 다이어트를 하든, 체중 증가를 하든, 단식 이후 보식을 하든,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나 식이 섬유 보충제를 잘 챙겨 먹지만
식이 섬유가 풍부하면 풍부할수록 여러분에게 약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조금 의아한가요?
여러분은 당연히 식이 섬유는 좋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당연히 여러분은 좋다고만 알고 있을 거랍니다.
잠시 아래 기사들을 보겠습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6/2015010602278.html
치질 걱정된다면 '식이섬유' 섭취하세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ealth.chosun.com
http://star.mbn.co.kr/view.php?no=101666&year=2015
나트륨 배출 돕는 식품, 바나나 칼륨..식이섬유와 단백질로 체중감량에 도움 돼
나트륨 배출 돕는 식품, 바나나 칼륨..식이섬유와 단백질로 체중감량에 도움 돼 나트륨 배출 돕는 식품, 나트륨 배출 돕는 식품, 나트륨 배출 ...
news.mk.co.kr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2/02/16641143.html?cloc=olink|article|default
고구마 칼로리, 식이섬유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
고구마 칼로리 고구마 칼로리가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얻을 수 있어 다이어트 하...
article.joins.com
잘 읽어보셨나요?
정말 제가 읽어봐도 식이 섬유만 먹으면 다이어트도 잘 되고, 변비도 해결되고. 소화도 잘 될 것 같고. 장의 면역력까지 좋아질 것 같습니다.
식이 섬유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정말 좋은 것은 좀 더 알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잠시 식이 섬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이 섬유란?
여러분의 몸에서 소화시키지 못하는 고분자 난소화 성분을 말합니다.
그것이 동물성이든 식물성이든 총칭하여 식이 섬유라고 합니다.
사실 처음 식이 섬유는
1953년 힙슬레이에 의해
셀룰로스.리그닌.헤미셀룰로스 이 세 가지 성분만을 식이 섬유라고
불리다가
1972년 트로웰에 의해
"사람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식물 성분"에 한해서
식이 섬유라고 부르기로 정의되었습니다.
그렇게 13년 흘러 1985년 UN의 세계 보건 기구에서
최종 동물성이든 식물성이든 사람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난소화 성분을 통칭하여
식이 섬유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예전만 해도 식이 섬유는 영양으로서의 기능을 인정받지 못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6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수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식이 섬유도 인체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인정되어 제7의 영양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식이 섬유를 섭취하게 되면 위나 소장에서는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 도달했을 때
대장에 있는 유산균들이 여러분이 섭취한 식이 섬유를 먹으며 유산균 특히 비피더스균을 활성화시킵니다.
비피더스균의 활성화라는 말은 배변 활동을 잘 되게끔 한다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결국 유산균이 활성화되면 여러분의 장의 환경은 좋아지는 거랍니다 ^^
이런 이유로 많은 연구 결과에서 대장암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식이 섬유 섭취를 권하는 거랍니다.
이해되시나요?
이렇게 좋은 식이 섬유가 경우에 따라 독이 된다고하니 여러분은 의아해할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왜 그런지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섭취한 영양들은 위에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고 대장으로 내려와 변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납니다.
일반적으로 식이 섬유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에게 제공할 때는 식이 섬유는 배변 양을 늘려서 몸 안에 숙변을 제거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한가지 식이 섬유에 관하여 인지하셔야 하는 것은
식이 섬유 종류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수용성 식이 섬유"
"불용성 식이 섬유"
로 나뉩니다.
쉽게 말해 물에 녹는 식이 섬유(수용성) / 물에 녹지 않는 식이 섬유(불용성)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야채나 곡류 등에 주로 들어가 있는 식이 섬유는 불용성 식이 섬유에 해당하고,
과일이나 해조류의 경우는 수용성 식이 섬유에 해당합니다.
※ 불용성 식이 섬유의 특징이라면
대장에서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여 변을 잘 만들어내는 것
※ 수용성 식이 섬유의 특징이라면
변을 무르게 만들어 주는 것
특히 불용성 식이 섬유는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어 변비를 예방해 주는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은 쉽게 다이어트 관련 식이 섬유 제품을 찾다 보면 변비라는 단어도 함께 볼 수 있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식이 섬유의 역할은
변비 예방이지
변비가 걸렸을 때 섭취하면 변비가 개선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적인 예 한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대부분 변비에 걸리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대장의 연동작용이 잘 되지 않아 변비에 걸리는 거랍니다.
이런 상태에서 식이 섬유라는 것을 섭취한다면 식이 섬유는 평상시처럼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내려가겠죠.
그렇게 내려가면 ... 식이 섬유로 인해 어떤 작용이 일어날까요?
대장의 수분을 더 빨아 당겨 더 열심히 변을 만들겠죠.
안 그래도 변비가 있는데 말이죠
반대로 평상시 대변이 무르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식이 섬유를 섭취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대변을 무르게 만들 정도의 장의 환경
설사를 할 정도의 장의 환경이라면
식이 섬유는 완전히 독이 되겠죠.
이 상황에서의 식이섬유는 장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가 될 테니까요
그렇다면 변비가 있는 분들이 대변을 묽게 해주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통해 변비 개선 하려고 한다면
여러분이 섭취하는 미네랄과 비타민의 흡수 역시 방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간혹 이런 경험을 했던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변비를 개선시킨다고 섭취한 식이섬유가 가스가 차 복부 팽만과 함께 복통을 겪은 분들,
이런 증상들은 지용성 비타민에 해당하는 B12와 식이섬유가 결합하게 되면 장내 세균을 번식시켜 발생하는 하나의 증상입니다.
식이 섬유는 건강한 장의 환경을 유지한 사람에게는 변비 예방의 좋은 역할을 하지만
변비를 가지고 있거나 / 묽은 변을 누거나 / 소화력이 좋지 못하거나 /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식이 섬유를 어떤 상황에서, 얼마나, 어떻게 섭취하냐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합니다.
상황에 맞지 않거나 양이 과한
식이 섬유로 인한 설사는 여러분 몸에서 영양소들이 수분과 함께 빠져나가고,
반대로 더 변비가 생기면 변비로 인한 독소로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고.
소화력이 약한 상태에서의 식이 섬유의 섭취는 소화력을 더 떨어트리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이런 부분은 이미 RED707 1/1 메모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도움을 드렸던 한 부분이라
한번 변비나 설사를 겪었던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또 한가지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하는 식이 섬유에 관한 부분이 있습니다.
식이 섬유는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유산균들의 먹이가 되는 것을 여러분은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는다"
에 여러분은 주목하셔야 합니다.
식이 섬유는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에게 영양 섭취 중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식이 섬유로 인해 혈당 조절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좀 더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식이 섬유가 포도당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랍니다. 중금속과 같은 나쁜 성분마저도 흡수를 저해 시킵니다.
이 말의 뜻은
체내로 흡수되는 모든 영양분의 흡수를 저해 시킨다는 뜻입니다.
중금속의 흡수를 저하시킨다는 말은 곧 여러분이 섭취하는 미네랄의 섭취도 방해한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중금속과 미네랄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포스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중금속 보충제 ◀ 클릭 |
마치 아래 그림처럼 말이죠.
촘촘한 소쿠리 = 여러분의 소장
콩나물 = 식이 섬유
구멍 난 소쿠리를 통과해야 여러분은 수월하게 소장에서 영양 흡수가 가능하겠지만
위 그림처럼 식이 섬유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콩나물이 막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해되시나요?
많은 여성들이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여러분이 섭취한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여러분 몸속 지방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사용하여
감량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감량이 되어 여러분이 좋아할 수는 있지만 단점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미국등의 육식과 밀가루 위주의 식단에서는 이런 식이 섬유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더구나 서양 사람들의 장의 길이는 동양인에 비해 짧아 대변을 통한 노폐물 및 섭취한 식이 섬유의 배출에 좋은 이점이 있는 장의 환경이랍니다.
이런 이유로 서양 의학에서는 식이 섬유 섭취와 관련된 연구가 중요하며 활발합니다.
반대로 동양 사람들은 육식이나 밀가루가 아닌 곡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상태에서 식이 섬유를 추가로 많이 섭취한다는 것은
오히려 영양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가 늘리는 것과 같습니다.
서양인들이 주장하는 "식이 섬유 섭취를 늘려야 건강해진다"는 정보가 동양인의 장 환경과 음식문화의 특성에 맞지 않게 그대로 받아들이는
식이 섬유 섭취 권장은 현실적으로 좋은 섭취 방법이 아니라고 저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서양의 영양 문화가 선진문화이고,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많이 뒤처져 있다고 판단하여,
어떤 취지에서 이런 영양에 관한 정보들을 전하는 것은 알겠지만, 이처럼 현실에 맞지 않는 이런 영양 정보는 독이나 다름없습니다.
소화되지 않는 난소화성 영양 성분을 식이 섬유라고 부르며, 그와 동시에 건강의 결정판처럼 이야기하는 건
여러분의 건강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에는 이런 슬픈 이야기가 기사성 정보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식의 영양 정보를 이론으로만 열심히 공부한 키보드 워리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심히 식이 섬유 섭취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여러분은 인지하셔야 할 것은 기사성 정보나 키보드 워리어들에게는
지금 현재 여러분의 몸 상태가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어떤 심정으로 영양을 찾는지도 그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은 스스로의 인터넷상 인지도나 제품에 대한 좋은 인식을 주기 위해 혹은 판매를 위해
간단한 이론 공부와 인터넷 서치 등을 통해 여러분을 설득하기 좋은 단순한 정보를 마련합니다.
그들이 공부한 식이 섬유에 대한 정보는 위에서 말한 슬픈 이야기들에 해당합니다.
이와 같은 슬픈 이야기들을 읽었으니 당연히 여러분에게도 "식이 섬유는 좋습니다" 하며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런 기사성 정보와 키보드 워리어들이 여러분에게 이런 무책임한 정보를 줄 이유가 없답니다.
평생 검색만 하면서 머리로만 지식을 이해하고 현실에서의 경험 지식이 없으니 줄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는 건 당연한 이치이겠죠.
만약 여러분에게 주는 이론적인 정보와 현실에서의 결과가 같다면 아래 동영상과 같은 결과가 나오겠죠
이런 키보드 워리어와 같은 분들에 의해 여러분은 건강과 면역력이 가장 낮은 그 순간에 식이 섬유를 열심히 챙겨 먹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래와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도 됩니다.
<치열은 항문 입구에서 항문 안쪽 치상선에 이르는 항문관 부위가 찢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식인에 질문하신 이 분은 많이 혼란스러워하시겠지만 당연한 결과랍니다. (여러분도 이제 조금은 이해되시나요?)
특히 질문자님의 질문하신 마지막 줄에 운동도 하는데.. 야채도 먹는데... 그런데 왜 변비가.....
정리를 하자면 질문자님은 이렇게 산수적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 장의 연동 작용을 잘 시켜주니까
+
식이 섬유 보충제가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
야채 잘 먹으면 식이 섬유 + 비타민도 미네랄 섭취도 되어 장에 좋다고 하니까
산수적으로 생각으로 했으니 변비가 생기는 건 당연한 결과랍니다.
참고로 여러분에게 변을 만들어 내는 대장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드리겠습니다.
도움 출처: 동풍 한의원
위에 그림을 보시면 한 번에 여러분의 대변이 만들어지는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 클릭
변이 만들어지는 시간이 엄청나죠 ^^ 그만큼 대장의 운동성은 매우 낮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장의 환경이 좋지 않은 시점에서 식이 섬유에 의존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장의 운동성을 더 낮게 하여 결국 장이 냉하게 되고 결국 더 많은 변비를 만들어내거나,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한가지 이야기 더 드리자면 운동을 한다고 해서 변이 잘 나오는 건 아니랍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변비 발생 시 중요하게 알려주는 영양 섭취법 4가지가 있습니다.
" 염분 반찬 섭취"
"지방 섭취"
"단 맛이 나는 음식 섭취"
"수분 섭취"
위 4가지의 밸런스가 맞아야 여러분의 변비는 차츰 나아질 거랍니다.
이해되시나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식이 섬유의 장점 즉,
불용성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장내 유산균이 분해되면서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생긴 단쇄지방산은 대장 점막세포의 연료로 사용되고,
이런 이유로 음식물의 장 통과시간이 41시간에서 26시간으로 무려 16시간 단축된다.
반대로 식이 섬유가 부족하면 장 세포의 독성물질이 활발해져 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
식이 섬유는 콜레스테롤의 배출에도 큰 몫을 한다.
식이 섬유로 인해 활성화된 유산균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평균 6~11%가량 낮춰주고 나아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 섬유 섭취 부족으로 유산균이 적어져 변비, 설사 및 장내 유해가스가 생기는 등 건강에 위협을 가한다.
등의 효능은 여러분이 어떤 몸 상태에서 어떤 형태의 식이 섬유를 어떻게, 얼마만큼 섭취하냐 등으로 인해 효과를 볼 수도 있거나
아니면 오히려 식이 섬유가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드리는 조언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이 글은 많은 관장님과 지도자 트레이너 분들이 보고 계시는 글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포츠 영양에 관한 발전을 통해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좀 더 전문화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저와 같은 일을 하는 선배님이나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운동하는 여러분에게 영양 보충제를 만드는 보충제 업을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홈 트레이닝과 함께 강의를 하면서 천연 보충제에 관한 사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지만
여러분에게 말로만 "이런 보충제가 천연 보충제이고 이런 영양이 여러분을 도와줄 영양이다."라고 이론으로만 설명하기보다
현실에서 나타나는 결과를 가지고 영양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실제로 보여 드림으로써 여러분이 조금이나마 느끼는 점이 있어 바뀐다면
그리고 트레이닝을 시키는 지도자분들의 마음이 조금씩 바뀐다면 대한민국에 아픈 사람이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이 다른 나라에서도 좀 더 빛을 보지 않을까.... 하는 저의 바람을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반면 저의 바람과는 달리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영양에 관한 정보를 드릴 때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사용하시는 건 좋지만, 실생활에 적용되는 영양이라는 본질을 벗어나는 경우랍니다.
운동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천연 보충제를 가지고 예를 들어 이야기하자면
(보충제 키보드 워리어 분들 필독하세요)
단백질 원료 + 식이 섬유 + 동결 건조 과일 분말 = 이렇게 하면 천연 보충제 완성....???
이건 마치 매실 발효액을 만들 때
대충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매실과 설탕을
단순히 1/1로 섞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매실과 설탕을 1/1로 담그면 매실에 발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직 잘 모르는 것처럼
매실 발효 비율에 대해 궁금하면 ◀ 클릭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그 비율이 중요한 것이 영양이고,
상황에 맞는 영양이 따로 있다는 그 깊이를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런 발상이면 차라리 단백질 원료 하나 구입해서
바나나 1~2개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 섭취하는 것이 더 간단해 보입니다.
바나나는 보통 한 송이에 10~14개 정도의 바나나가 달려있고.
시중에서는 바나나 한 다발에 크기가 작은 것은 3000원, 큰 것은 4000~5000원이랍니다.
이렇게 섭취하면 가격도 정말 저렴하네요... ㅎㅎㅎ
이론으로 보자면 바나나에는 식이 섬유도 풍부하고 나름 비타민 미네랄도 있으니 말이죠....
이런 방법이 시기적절하게 그리고 영양 섭취에 있어서 좋은 방향이라면
부업으로 하는 보충제 사업을 단백질 원료 + 바나나 한 박스
구성으로 제가 먼저 했겠죠 ㅎㅎㅎ
아주 저렴하게 말이죠
메모장을 통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자세하게 상담해드리고 그 상황에 맞는 행동 요령 및 운동에 맞게 영양을 알려드리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영양이란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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