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은①다이어트를 돕습니다.

날씨가 비가 왔다가 맑았다가 ... 그래도 방이 습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

오늘은 다이어트 시 멀리하는 염분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V나 정보지 인터넷에서는 대부분 염분을 멀리해야 된다고 얘기들을 하죠.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궁금할 거라 생각합니다.

   

     

■ 염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지금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러분이 염분에 대해 그리고 일반식에 대해 가볍게 생각한다면 다이어트의 반은 실패한다고 봅니다

바나나 = 탄수화물 / 닭가슴살 & 달걀 = 단백질 / 방울 토마토= 채소.....

이렇게 먹는 여러분은 벌써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날씬해질 거라 자기만족에 빠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들이 우리 몸에 잘 흡수 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염분의 역할이랍니다.

여러분은 단지 이론적으로 이런 이런 영양소들을 먹었으니 내 몸에 이것이 정상적으로 흡수가 될 거라 믿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먹은 음식물의 분해와 장의 연동 작용을 도와 음식물이 잘 흡수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식이 섬유가 아닌 염분이라는 것을 인지하길 바랍니다.

   

  

간혹 TV에서나 광고에서나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것이 식이섬유라고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식이섬유소가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부분은 장의 연동작용이나 혹은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의 비중이 큰 것이 아닌 우리가 먹은 음식물의 소화 과정에서 나오는 독성분을 중화시켜주는 역활을 담당하는 비중이 크답니다.

   

   

다시 말해 다이어트 식단을 먹었지만, 무염을 하거나 지나치게 저염식을 하면 소화 흡수되는 정도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여러분들의 다이어트 식단 그리고 운동법은 보디빌딩 (몸을 바로 세우다.)이라는 운동에서 시작되었고 지금은 많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보디빌더 선수들의 경우 선수마다 시즌 시합을 앞두고 무염을 하는 날이 다르지만, 완전히 무염을 철저하게 하는 선수가 있지만 시합 10일을 앞두고 염분 조절이나 무염을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묻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몸의 최종 목적이 무엇입니까?

무염을 하면서 수분을 빼내면서 하드코어적인 근육이 핏줄이 서고 근육의 결이 마른 나무 마냥 쫙쫙 갈라지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까?

빌더들도 대회를 앞두고 잠깐 몸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 평상시에 수분을 조절하면서 무염을 하면서 몸을 만들진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일생일대의 단 한 번의 화보를 찍는 정도의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여러분이 무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천일염도 다 같은 천일염이 아니다. 갯벌에서 만든 토판염이야말로 진정한 소금이다 >

   

   

■ 염분이 이 정도로 대단한 건가...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소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진대사를 촉진 시킵니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장기들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즉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입니다.

   

   

   

2 .소화를 돕고 위장의 기능을 높여 줍니다

   

   

위액의 주성분인 위염 산은 몸 안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소금은 위와 장 벽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장의 유동작용을 도우며 장내의 이상발효를 방지하여 장의 기능을 높여 줍니다.

   

   

   

3. 삼투압 작용으로 체액의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몸 안에 수분이 많으면 위장이 약해져서(소화액이 묽어져)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맛도 잘 느끼지 못하여 식욕도 떨어지게 되며,

혈당이 저하되어 원기가 약해지니 체력이 쇠약해 집니다.

염분은 수분을 적당하게 조절하여 신체가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고 영양분을 잘 흡수 저장하게 합니다.

   

   

   

4. 소금의 주 공급원은 미네랄 (천일염일 경우)입니다

   

   

인체는 생리기능을 행하는 데 절대 필요한 미네랄. 나트륨, 칼륨, 니켈, 철, 아연 등등이 있어야 하는데,

미네랄은 깨끗한 물속에서도 소량이 존재하지만, 음식물을 통해서 공급되는데 미네랄의 주 공급원은 바로 소금입니다.

미네랄은 인체의 혈관을 정화하고 소화작용을 도우며 장의 기능을 높여서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소금 중 천일염은 인체에 해가 되는 염화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5. 혈관을 정화하고 적혈구의 생성을 돕습니다

   

   

적혈구의 주성분은 철분이며 음식물(특히 해조류) 중의 철분을 소화하는 것은 위염 산입니다.

이 위염 산은 소금 속에 함유된 염소 이온이 만들기 때문에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 될 뿐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된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6.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합니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입니다.

염분은 신체 내에 해로운 물건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그늘지고 습하여 불결한 곳, 하수도, 쓰레기장 등에 적절하게 소금을 뿌려 놓으면 파리나 모기의 번식을 막을 수 있으며, 벌이나 지네에 물렸을 때도 소금물을 환부에 발라주고 계속 마찰하여 독을 빼내면 아픈 통증도 가라앉고 부은 것도 빠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금이 외부적인 해독이나 소독. 살균도 되지만 인체 내에 들어와서도 유해 물질을 부패하지 못하게 해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7. 해열 작용과 지혈작용을 합니다

   

   

손가락을 베었거나 못에 찔렸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금세 검은 피가 맑아지고 피가 응고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화학염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에 일어나는 중독현상으로 온몸에 열이 날 때 소금물로 해열을 시킬 수 있습니다.

   

   

   

8. 세포 생산작용을 합니다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의 활동에 활기를 주는 것은 물론 세포의 작용을 도와서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주근깨나 기미는 죽은 세포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죽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시켜줍니다

     

   

인체 내에 소금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약해지고,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근육이 수축하여 딱딱해지고 권태감과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신적으로도 수동적이 되고 성실성을 잃어버리며, 매사에 의욕을 잃기 쉽습니다.

또 오래된 세포의 교체가 늦어지므로 피부도 거칠어지고 윤기가 없어지니 건강은 물론 미용 면에서도 좋을 것이 없겠지요.

   

   

   

우리 신체 중에 유일하게 암에 안 걸리는 장기가 한군데가 있다. 그곳은 바로 심장입니다.

우리 인체에서 가장 튼튼한 근육인 심장의 근육에는 인체에서 가장 많은 염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장을 염(鹽)통이라고 부릅니다.

    

   

이 심장은 소금기 덕분에 암세포가 침투하지 못하는 장기입니다.

체내에 염분이 부족하면 신장은 소변 속의 염분을 한 번 흡수해서 체내로 돌려보내게 된답니다.

소변의 양은 계속 줄게 되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지 못해 독소가 쌓이게 되고 신장은 지치고 맙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손발이 붓거나 저린 현상이 나타납니다.

   

사람의 염도는 0.85% 바닷물의 염도는 0.85% 어머님 뱃속의 양수도 0.85%랍니다

즉 운동하고  내몸에서 빠져나간 염분 만큼 제대로 섭취가 되지 않으면 면역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면역력과 염분(나트륨)과의 관계 궁금하지 않습니까? ◀ 클릭하세요  

   

   

   

   

   

많은 사람이 소금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 마져도 TV에 나와 염분 섭취는 좋지 않다고 애길 합니다.

왜 이런 정보와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

   

   

우리나라 의사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박사 학사 취득을 하며 혹은 수많은 의학 지식과 정보들을 미국에서 공부하게 되죠.

미국에서 연구 발표하고 하는 소금들은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돌소금 즉 옛날 바닷물 밑에 있던 지대가 땅 위로 올라오면서 그 퇴적물이 굳어 생긴 돌소금을 가지고 연구를 하다 보니 인체에 해가 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돌소금에는 염화나트륨과 아주 극소수의 미네랄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의 정보들로 인해 일본에는 그 많은 염전을 없애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의 음식이 싱거운 이유도 이 부분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바다에서 염전을 해서 구한 천일염은 미네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간혹 TV에 나와 소금에 함유된 미네랄의 함유량이 미량이라 효과가 없다고 떠드는 분들이 있지만, 그들은 수치에만 연연할 뿐 결과적으로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경험 없는 분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이론에서 이론으로 끝을 내는 분들이라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소금 속의 미네랄의 생성 과정은 바닷속에 사는 미생물들이 배설들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것들이 미네랄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 글을 토대로 이제 여러분이 주목해야 하는 것은 어떤 염분을 먹어야 하며 염분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신안에서 나오는 소금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소금으로 알려져습니다

미네랄 함유량이 역시 그 어느 나라보다도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좋습니다

다른 염전도 있지만, 신안의 소금이 주목을 받는 건 요즘 염전에는 갯벌에서 하지 않고 

장판을 깔아 소금을 염전 합니다. 그래서 장판염이라고도 합니다

똑같은 천일염이지만 장판을 깔아 일을 수월하게 하려고 한 대처 방안이지만 이 장판이 시간이 지나 썩을 걸 생각해보면....

이런 천일염은 몸에 좋을까요?

여러분이 먹어야 하는 소금은 신안의 토판염 즉 갯벌에서 만든 소금을 먹어야 제대로 된 소금을 먹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피해야 할 소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제염(기계염) 그리고 제재염,가공염(맛소금) 입니다.

   

   

   

정제염

   

   

정제염(기계염)은 바닷물을 전기 분해하여 얻어낸 순도 높은 염화나트륨의 결정체이다. 불순물을 거의 제거했기 때문에 위생적이지만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도 함께 빠져나가 영양적인 면에서는 좋지 않다. 식품 가공에 주로 쓰입니다

   

   

재제염

   

   

꽃소금이라고도 불리는 재제염은 원료 소금이 되는 천일염과 정제염을 1:9 비율로 용해해 가열한 뒤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기계염과 마찬가지로 제조과정에서 미네랄이 모두 제거되고 염화나트륨만 남는다. 염도는 90% 이상으로 결정이 꽃모양과 같다 해서 꽃소금, 천일염보다 입자가 작아서 가는 소금, 다시 만들었다 하여 재제염이라 부른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소금이다.

   

   

   

가공염

   

   

맛소금, 구운 소금, 죽염 등의 소금은 가공염에 해당합니다. 가공염은 원료 소금을 볶거나 태우는 등의 방법으로 원형을 변형하거나 식품첨가물을 첨가한 소금을 말합니다. 구운 소금은 천일염에 800℃ 이상의 열을 가해 굽거나 볶아낸 소금으로 대나무에 넣어 구워내면 죽염이 됩니다.

   

   

   

죽염은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면서도 좋은 약성을 가지고 있어 해롭지 않고 좋은 소금입니다

한편  맛소금은 곱게 간 정제염을 90%에 화학조미료 10%를 섞은 소금이다. 음식 맛을 내기에 간편하고 조미료 특유의 감칠맛이 나지만 건

강에 유해합니다

가공염도 장판염을 가지고 가공을 하느냐 아니면 천일염을 가지고 가공을 하느냐에서도 중요하답니다.

죽염을 구매하시게 된다면 공장에 전화하여 정재염을 가지고 가공을 하는지 천일염을 가지고 가공을 하는지 알아보시고 구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정제염, 재제염 일부 가공염(맛소금)의 소금들은 의사들이 말하는 고혈압과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염분 안에 각종 미네랄이 들어있지 않는 상태에서 염화나트륨만을 섭취하게 되면 병원에서 의사들이 말하는 고혈압 및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좋은 염분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소금을 물에 혼합에서 드시는 건 신장을 나쁘게 만드는 일입니다.

물은 특징 중 하나인 영양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촉매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역할이 오히려 짠 소금과 같이 먹는 형태 즉 짠 국물을 다량으로 마시게 되면 

신장은 망가지게 하는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하답니다

   

   

허준 선생님은 이렇게 동의보감에 저술해 놓으셨습니다

짠 것은 맥을 좋게 해주고 신 것은 뼈를 기르게 해주시고 매운 것은 힘을 강하게 하고

쓴 것은 기를 좋게 해준다고 하였다. 여기서 짠 것은 신(신장)을 좋게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짠 것을 물과 함께 즉 국을 짜게 먹는다든지 식사 시 짠 음식을 먹고 물을 많이 먹는 식습관은 좋지 못하다라는 뜻입니다

식사시에는 더군다나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러분이라면 물 섭취는 한 시간 전후로 피해주어야 합니다

   

   

염분이 정말로 안 좋은 거라면 왜 생선가게에서 생선에다가 소금을 왜 저릴까??

썩지 말라고 뿌린다. 생선이나 사람도 생물입니다. 뭐가 다를까요..

더군다나 옛날 사람들은 치약 없이 소금으로 양치했습니다.

   

소금에는 살균 소독 효과가 있으며 우리가 쓰는 락스 안에 성분으로도 사용되고 있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나쁘다라고 말하는 것을 우리 조상들은 저리고 뿌리고 이빨을 닦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못 먹어서 병이 생기고 지금의 현대인들은 잘 먹어서 병이 생깁니다. 너무 잘 먹어서 말이죠

   

   

   

경제의 흐름은 빠르고 정확하고 간편한걸 추구하다 보니 우리의 식생활로 사용되는 재료마저도 천연이 아닌 합성으로 만들어지고 

형태만 본래의 것과 같고 정작 함유된 내용물은 천연 성분의 발톱에 때만큼도 못 따라갑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웃기는 소리하네"라고 코웃음을 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타나는 결과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론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것을 체감해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고 알려드립니다

   

   

   

< 사진에서 왼쪽 자리에 있습니다  ^^;; 남들에게 몸을 보여준다는 게 부끄럽네요. > 

   

저는 수없이 소금을 먹으면서 운동도 하고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죽염을 사서 따로 먹기도 한답니다.

저 역시 신경 과민성 대장염을 알았던 적이 있고 지금도 관리하지 않으면 소화력이 약해집니다

한번 아팠던 부위는 항상 면역력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돌출되어 나오기 때문에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 분명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전 항상 저의 몸을 가지고 수없이 실험을 해보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그래서인지 저와 수업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100명이면 100명 다 효과를 보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좋은 염분 섭취 및 염분 반찬 섭취 -> 면역력 향상 ->음식물 분해 및 소화력 증가 -> 장의 활성화로 인해 (장이 따뜻하다는 표현)-> 복부 지방 감소에 좋은 환경이 갖춰짐 -> 체내 영양소 흡수율 증가 -> 운동과 함께 병행을시 -> 다이어트시 노화 방지 및 소변으로 지방 배출 원활 -> 원활한 다이어트 -> 다이어트가 끝이 나서도 체형 유지

   

 

   

   

다이어트시 왜 염분 섭취를 하셔야 하는지 아셨나요 ^^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적다 보니 분량이 많아 졌네요 지루하셨나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저는 이만 밥을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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