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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고르는 방법 본문
한 번쯤 다이어트를 하셨거나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셨던 분이라면 보충제를 드셔 보셨을 겁니다.
혹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 무엇을 고를지 난감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오늘은 보충제를 고를 때 참고해야 될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보충제를 고를때 무엇을 먼저 보십니까?
■ 가격 대비 제품의 양?
■ 맛?
■ 제품의 단백질 함량?
■ 제품의 디자인?
■ 제품의 과학적인 효능?
■ 제품의 회사 인지도?
여러분은 아마 위에 6가지 해당 사항에 맞춰서 여러분의 보충제 선택의 기호가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인 "보충제 고르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은 왜 보충제를 먹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
보충제를 왜 먹습니까?
건강해 지려고? 몸을 만들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체중을 증가시키려고?
여러분이 왜 보충제를 먹는지를 생각하시고 차근차근 아래 글을 읽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가격이 높은 단백질 원료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단백질 원료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먹는 단백질 보충제는 크게 WPH, WPI, WPC로 나뉘며 그 외 대두단백질과 카세인 단백질 등이 있습니다.
주로 여러분이 먹는 보충제의 주성분으로 있는 것은 WPH, WPI, WPC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가 무엇의 약자일까요?
유청 단백질(WP)의 종류인 WPC, WPI, WPH에 관한 설명 ◀ 클릭하세요
잘 읽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어떤 단백질이 가장 가격이 높을까요?
간단하게 근육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좋은 단백질이 입니다.
그래서 잠시 이 세 가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1. 단백질 함량.
WPH < WPC < WPI
3. BV. (생물가)
WPH = WPC = WPI
생물가란?
단백질 생물가는 단백질의 소화 정도를 고려하여 단백질의 질을 나타낸답니다. 단백질이 소화가 잘 된다는 것은 단백질의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는 단백질의 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반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의 소화도는 동물성 단백질의 소화도 보다 더욱 낮게 나타납니다. 외적으로 두부나, 된장, 콩 단백 추출물과 같은 단백질은 매우 소화도가 높아서 BV가 높습니다. |
4. PDCAAS. (단백질 소화 흡수율을 고려한 아미노산 값)
WPH = WPC = WPI
5. PER. (단백질 1g 섭취 시 / 체중 증가량 )
WPH = WPC = WPI
6. NPU. (순 단백질 이용률)
WPH = WPC = WPI
7. Protein Digestibility. (단백질 소화율)
WPH = WPC = WPI
8. 아미노산 함량
WPC < WPH < WPI
비교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WPI가 우위에 있습니다.
즉, WPI > WPH > WPC 순으로 단백질 가격이 높습니다.
실제로 단백질 원료를 만드는 미국의 힐마社에서 판매되는 가격 역시 WPI > WPH > WPC 순입니다.
어떤 단백질 원료 단백질 함량이 높고 가격이 높은지 이해가 가나요?
여러분 여기서 잠깐만 생각해요? 비싸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좋은 것일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마지막에 정리해서 해드리겠습니다. |
■ 단백질의 맛
여러분 단백질 보충제 마실 때 맛이 좋아야지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맛없는 거 한 번은 먹어도 두 번은 못 먹겠죠 ^^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단백질 보충제 구입 시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제품의 성품을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순수 단백질 제품이라고 구입하셨는데 맛이 난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인공 합성 감미료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
보충제에 사용되는 인공 합성 감미료로는 수크랄로스, 아세설팜 칼륨, 아스파탐 등이 있습니다.
◆ 이런 성분이 안 들어가 있는 보충제가 어디 있느냐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 먹는 거라고요?
◆ 그리고 미량이라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요? 외국의 사람들도 다 이런 제품을 먹고 하는데 다 괜찮다고요?
◆ 혹시 이런 성분이 들어가 있어도 해외 제품 및 미국 제품이라 믿음이 간다고요?
여러분 이런 성분이 들어가 있는 보충제는 여러분에게 잠시 근육을 만들게 도와줄 순 있습니다.
여러분의 면역력이 버티는 한계까지는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영양 섭취로 인해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영양을 섭취했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근육 합성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 후 드시는 영양을 포함해서 모든 영양소들이 인체에 들어오게 되면, 면역력 회복을 위해 사용되고 그리고 남은 영양소를 근육에 사용하게 된답니다. 알고 계셨다면 괜찮지만 모르고 계셨다면, 이 중요한 사실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
운동 후 영양 섭취에 관한 포스팅 ◀ 클릭하세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아세설팜 칼륨 등의 인공 합성 감미료가 여러분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근육 손실을 유발 시킨다는 사실, 그리고 각종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왜냐? 이유는 하납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근육을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근거 없는 말이라고 생각되나요? 이 말에 대해 반박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나 부정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는 겁니다. 그래도 선택에 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시라고 아래 몇 가지 링크 시켜놓겠습니다.
아스파탐에 관한 포스팅 ◀ 클릭하세요
아세설 팜 칼륨에 관한 포스팅 ◀ 클릭하세요
수크랄로스에 관한 포스팅 ◀ 클릭하세요 |
잘 읽어 보셨나요?
이런 인공 함성 감미료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먹는다는 건 아무리 질 좋은 단백질을 구입해서 먹는다고 한들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그 돈을 가지고 차라리 두부를 사서 먹는 것이 차라리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어떤 감미료가 들어있는 것을 선택하셔야 할까요?
우선 국제적으로도 안정성이 보장이 되어 있는 당 알코올류의 감미료와 천연 감미료 몇 가지 소개해 드리자면
스테비아, 팔라티노스, 에리스리톨, 천연 코코아 분말을 추천드립니다.
스테비아에 관한 포스팅 ◀ 클릭하세요
팔라티노스에 관한 포스팅 ◀ 클릭하세요
에리스리톨에 관한 포스팅 ◀ 클릭하세요 |
여러분이 아무리 찾아도 이런 성분이 들어 있는 보충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여러분께서 차라리 보충제 원료를 구입하셔서 이런 감미료를 따로 사서 드시는 것이 근육을 만들기 위해 혹은 다이어트 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공 함성 감미료가 들은 보충제를 구입하시는 것보다 비용이 약간 더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인공 합성 감미료가 들은 보충제보다 천연 감미료가 들어가 있는 단백질 보충제가 약간 더 비싸다고 해서 고민하지 마십시오.
인공 합성 감미료의 선택으로 인해 2년 동안 신경과민성 대장염으로 고생했던 저의 경험을 여러분에게 들려줄 수도 있습니다.
■ 보충제는 과학이다?
여러분이 보충제를 구입하시는데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보충제에 관한 효능 일 겁니다.
저도 해외 사이트에 있는 그림과 글을 보고 있으면 이미 벌써 체지방이 10kg은 감량이 되어 있는 것 같고
근육이 벌써 헐크가 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자극적인 문구와 그림 등이 이미 저를 반은 설득을 당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글을 적으면서도 살짝 미소가 그려지네요 ^^;)
당연히 제품 구입에 도움이 되라고 적혀진 글과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머... 과대광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지하셔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사는데 있어서 단백질이 하는 역할이나 기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 잠시 그림 보겠습니다.
밑에는 영문이라 해석하시는데 어려울 것 같아서 해석된 부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석하다보니 위에서 말한 감미료부분도 나오게 되네요.
이 제품의 효능을 보자면, 멈추지 않는 지속력과 뛰어난 흡수력이 가장 눈에 뜁니다.
이 말의 의미에는 제품에 들어간 성분을 보면 알게 됩니다.
WPI = 위에서 분해 과정을 거치지 않고 15분이면 소장으로 흡수되는 유청 단백질
알부민(계란) = 흡수가 느린 난단백질
미셀라 카세인 = 단백질중 가장 느리게 흡수되는 단백질
WPC(농축 유청단백질) = WPI에 비해 천천히 알부민과 카제인보다는 빠르게 흡수되는 유청단백질
즉, WPI >WPC >알부민 > 카세인 순의 흡수 속도로 인해 순차적으로 지속적으로 인체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다양하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위에 음식이 들어가면 분해 과정을 겪는데 WPI와 같은 경우 이미 외부적인 가공을 통해 분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흡수가 빠른거랍니다.
보충제는 과학이 아닙니다. 약도 아닙니다.
단순히 식품입니다. 보충제를 약이라고 생각하시고 현란한 생각과 기대치가 높아져 있다면 버리시길 바랍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다음 그림을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림 안에 표시해 높은 박스가 보이십니까?
이 제품은 좋은 성분과 흡수 단계가 나눠져 있고 저 탄수화물에 저 유당이라 어떤 분이 드셔도 확실한 효과 보장합니다.
여러분 이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약국에 가서 두통이 있을 때 약을 드시면 어떻습니까? 2시간이 지나면 약의 효과로 두통이 없어집니다. 이런 것을 약이라고 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약이란? 병이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질(의약품) 또는 특수 ·일반 화학공업에서 쓰이거나 추출된 작용물질을 말합니다.
여러분 보충제는 약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효과를 보는 그런 약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체중을 증가시키고 싶어도 못 시키는 사람이 이 보충제를 먹으면 다 효과를 볼까요?
좋습니다 이 제품이 게이너 즉 체중 증가를 위해 탄수화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 아니니 다른 예를 들자면,
장이 좋지 못해 소화력이 좋지 못하는 사람이 이 제품을 먹으면 효과를 볼까요?
여러분 감기 몸살 나면 밥 대신 무엇을 드시나요? 맞습니다 죽에 간장을 뿌려 먹습니다.
왜 그럴까요? 소화력이 좋지 않아 먹으면 체하기 때문에, 소화가 안되니깐 쌀을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겁니다.
그런데 소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달걀의 성분 알부민과 우유의 성분 미셀라 카제인이 함유된 이 제품을 장이 좋지 못하는 사람이 먹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 설사를 한다. 그로 인해 근육 손실이 발생하고 동시에 체중이 감소한다. ◆ 피부 알레르기가 생긴다. ◆ 신장과 간 저하로 피곤함으로 인해 오줌에 거품이 많이 생기고 손발이 붓는 현상을 경험하거나, 자다가 몸이 저리는 현상을 겪는다. ◆ 소화력이 더욱 떨어지게 된다. |
보충제를 먹고 설사를 하거나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 이제 아시겠나요?
설사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몸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음식의 양이 들어오게 되면 구토나 설사를 하게 되고,
몸에 들어오면 안되는 성분이 들어오게 되면 설사를 하면서 자기 스스로 몸을 지키는 자가 면역 시스템 중 하나인 것이 설사입니다.
설사를 함으로써 여러분의 몸을 지키는 거랍니다.
정리하자면,
위에 소개 드린 제품의 상품은 분명 고퀄리티의 성품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충제는 약이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좋다는 문구에 구입하지 마시고 자신의 체질과 소화력에 맞춰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체질과 소화력에 맞는 단백질 선택 방법
■ 보충제를 먹기 전부터 설사를 하시는 분
어떤 이유에서든 설사가 멈추기 전까지는 보충제 섭취는 절대 안됩니다. 설사를 멈추고 2주 뒤부터 장이 안정되면 드시길 바랍니다.
■ 체중이 잘 늘지 않고, 소화력이 안 좋은 사람
HWPI / WPH / WPI로 된 단백질 원료를 드시면 됩니다. 그 이외의 단백질 원료인 WPC / 대두단백질 / 카세인 / MPI(우유 단백질) 등은 권하지 않습니다.
■ 우유나 유당이 함유된 제품을 먹고 설사를 하시는 분
HWPI / WPH / WPI로 된 단백질 원료를 드시면 됩니다. 그 이외의 단백질 원료인 WPC / 대두단백질 / 카세인 / MPI(우유 단백질) 등은 권하지 않습니다.
■ 아무거나 잘 먹어도 소화를 잘 시키는 분
한가지 원료로만 된 제품보다는 복합으로 된 제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WPH + WPI + WPC+ 카세인 + 대두단백질 이런 식의 조합이 좋습니다. |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제품에 소화 효소 가루가 첨가된 제품이라도
본질적인 여러분의 장의 환경과 소화력이 좋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화력에 맞춰서 먹어야 효과를 본다는 것입니다.
모든 운동에서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죠. 자세가 좋아야 정확하게 힘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보충제도 같습니다. 장의 환경과 자신의 소화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질 좋은 보충제의 효능을 볼 수 있는 겁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데는 아무래도 제가 대체의학을 전공하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자신의 체질 그리고 자신의 장의 환경, 음식의 궁합을 모르면 병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초랍니다.
보충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충제의 효과를 위에선 위에서 강조한 사항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간혹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신의 체중 x 단백질 g을 먹어야 한다.... 이것이 맞는 말일까요? 위에서 설명을 다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덧붙이면 안 먹던 단백질 보충제를 하루에 한 스푼만 먹어도 효과는 나타납니다.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먹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계산 공식이지만 정작 중요한 건 자신의 소화력과 체질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단백질 양을 얻기 위해선 처음에는 한 스푼을 그리도 다음에는 두 스푼을 늘려나가시고 단, 일회 섭취량이 많은 건 좋지 못 합니다. 무엇이든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 단백질은 단독으로 흡수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장이 좋고 소화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면 흡수가 잘 될꺼라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생각과는 다르게 단백질이라는 영양소는 단독으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과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의 도움 없이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만큼 흡수가 되질 않으며 그로 인해 근성장을 이룰 수도 없습니다.
운동후 포도주스를 섭취하는 이유 포스팅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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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구성으로 위에 그림과 같이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같이 들어가 있다면 보충제 섭취시 인체에 단백질 흡수가 잘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 클릭하세요
만약 단백질 보충제에 추가로 함유된 제품이 아니라면, 따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께 들어가 있는 비타민제를 구입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비타민 제품에 비타민만 들어가 있는 제품 역시 소용없습니다. 꼭 미네랄도 함께 들어가 있어야합니다.
천연 VS 합성 비타민의 모든것 ◀ 클릭하세요
이제 여러분은 어느 정도 보충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보충제를 구입하기 위한 순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① 자신의 체질과 소화력에 맞는 단백질 원료가 무엇인지를 선택한다. ② 단백질에 사용된 감미료가 천연인지 인공 합성 감미료인지를 구분한다. ③ 제품을 만드는 회사 인지도, ④ 가격 |
순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돈이 없어 보충제 가격이 싼 것을 찾다면, 차라리 며칠 더 돈을 모아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소화시키지도 못한 제품을 사서 버리거나 방치하는 것보단 혹은 먹어서 알레르기나 설사를 하는 것보단 낫지 않습니까? ^^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체중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면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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