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몸을 만든다

고구마 효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9. 17:49

   

   

고구마는 메꽃과 미국나팔꽃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 지방에서는 일 년생(다년생)이며 열대 지방에서는 숙근성(여러해살이)으로 분류되며

초본식물(식용작물)로 본래 원산지는 미국입니다

   

   

   

   

   

   

<나팔 꽃 처럼 생겼죠 ^^ 고구마의 꽃은 연보라 색을 나타냅니다.>

   

   

   

   

우리나라는 1763년 (조선 영조 39년), 일본 통신 정사 조엄이 대마도에서  씨고구마를 구해오면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고구마의 학명은 Ipomoea batatas LAM.이고,

영 어 : Sweetpotato

남 미, 필리핀 : 까모떼

일 본 : 사쓰마이모, 고우고우이모(李行芋)

한 국 : 감저(甘藷), 홍산약, 고귀마(古貴麻) ⇒ 고구마

중 국 : 지과, 번서

라고 합니다.

   

   

   

고구마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고구마의 피틴산은 프리라디칼(활성 산소)로 바뀌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활성산소(프리라디칼)는 대부분 음식물을 섭취해 에너지로 바꾸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깁니다.

반면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효소(항산화 효소)도 있어 활성산소의 무제한 증가를 막아줍니다.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생기는 항산화 효소 외에 외부의 식물에서도 항산화 물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C(키위 양배추 등에 다량 함유), 비타민E(아몬든 해바라기씨 등에 다량 함유),

베타카로틴(당근 토마토 등에 다량 함유), 셀레늄(각종 해산물에 다량 함유) 등이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혹은 외부 환경(담배연기, 배기가스, 일광욕, 의약품, 엑스레이 촬영 등)에 의해 구리, 철과 같은 금속 성분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몸속에 많은 물질들이 몸속에 들어온 금속 성분과 결합하여 몸에 해가 되지 않게 안정화 시킵니다. 하지만 결합할 상대가 없으면 활성 산소(프리라디칼)가 발생하여 여러분 면역력을 지키고 있는 세포들을 산화 즉, 공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암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해되나요 ^^

   

   

   

   

   

   

   

   

2. 고구마는 뿌리채소이며 성질은 약간 차고 고구마 뿌리 속에 풍부한 식물성 섬유질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대소변에 도움을 주며, 고구마 줄기는 그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고구마의 식이 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고지혈증 환자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3. 고구마에서 나오는 하얀 즙에는 야라핀산(Jalapinic acid)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대변 배설을 촉진합니다.

   

   

   

4. 고구마 즙에 있는 강글리오사이드로 인해 산화작용을 늦춰줍니다.

   

   

강글리오사이드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서 노리라민산, 지방산, 스핀 고신, 갈락토스를 포함한 당지질입니다.

신경세포나 뇌의 회백질에 많고 비장이나 적혈구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즉, 신경 기능과 세포막의 여러 가지 기능에 관여하는 신체기능 유지 활성 물질입니다.

   

   

   

   

   

   

 강글리오사이드 효능

   

   

1. 면역력 강화 효과도 있지만 체온 상승효과가 있어 면역력에 좋습니다.

   

   

체온이 올라간다는 건 면역력이 강해진다는 뜻입니다.

   

   

   

2. 혈행 개선 및 혈액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말씀드렸던 강글리오사이드의 체온 상승효과로 인해 몸을 덥혀주고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3.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에 좋습니다.

   

   

두뇌 세포를 이루는 구성 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는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고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4.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강글리오사이드는 항산화제로서 암 생성과 발달을 저해하는 항암 효과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본의 미찌오까 교수는 인간인 자궁경부암세포와 쥐의 피부암 세포를 배양해서 고구마를 짠 즙에 넣고 암세포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암세포 증식이 억제 되었을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로 환원되는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고구마 즙에 들어있는 강글리오사이드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 인정되었습니다.

   

   

   

5. 관절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근 골격근을 튼튼하게 해주어 관절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5. 고구마에도 베타카로틴이 100g당 10㎍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구마의 누런색이 진할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습니다 

   

   

   

   

   

   

<누런색으로 보이는 것이 베타카로틴입니다 ^^>

   

   

   

   

카로틴 carotene 이란 명칭은 carrot에서 유래된 것으로 당근에서 처음으로 분리되었기 때문입니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제로써 신체 보호의 기능을 합니다.

인체실험 결과들은 copper-induced LDL 산화 감소, 혈청 지질 과산화물가 감소, DNA strands 절단과 림프구에서 산화된 피리딘 염기의 감소, 호흡시 펜탄 감소, 혈청 말론디알데히드 감소, 적혈구 copper/zinc-superoxide dismutase의 활성 증가를 통해 항산화 활성의 향상 등을 보여줍니다(Stahl W 등, 2000, 2001; Whitney E 등, 2005).

   

   

   

   

   

   

   

또한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소장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므로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로서의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를 섭취하면 눈의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색소(로돕신)를 합성하는데 관여할 것이며 이로써 눈의 영양공급에 기여합니다.

   

   

   

   

6. 고구마에는 폴리 페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암 예방 효능에 관한 이전 연구는 폴리페놀이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보호하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루테올린이 암 발생 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발암 단백질과 직접 결합해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발암을 저해한다는 것이 입증됐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암학회가 발행하는 '암 연구' 호에 기재되었습니다. 

   

   

   

   

   

   

   

   

   

   

7. 고구마는 껍질째 먹어야 합니다.

   

   

암 발생을 억제하는 성분은 고구마의 껍질에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은 후 삶아서 드시길 권합니다.

고구마 껍질의 보랏빛 색소 성분은 플라보노이드입니다.

   

   

플라보노이드란

   

플라보노이드 색소는 라틴어의 노란색을 의미하는 flavus에서 유래되었으며 식물세포의 액포 중에 존재하는 수용성 물질입니다. 

여러분의 식생활에서 많이 섭취되는 나물류와 과일 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효능에 대해 잠시 알아보자면,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의 하나인 쑥, 씀바귀, 민들레 등은 자궁암, 위염, 발한, 지혈 등의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효능의 주원인 물질은 플라본(flavone), 플라바논(flavanone), 플리반(flavan), 플라보놀(flavonol)을 포함하는 플라보노이드류이며 강한 항산화력과 항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8.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강한 열로 조리를 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군고구마는 70%, 찐 고구마는 60%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9. 알칼리성 식품이라 여러분 몸의 산성화를 막아 줍니다.

   

   

   

10. 본초강목에서는 중초를 보하고 혈을 편하게 하며 위를 부드럽게 하며 오장을 살찌운다고 하였습니다.

   

   

   

11. 고구마는 100g에 128kcal입니다.

   

   

고구마의 종류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자색고구마, 황금고구마, 꿀고구마등 당도, 표피, 과육의 색 등을 가지고 고구마 종류 구분하여 그 종류의 수가 많습니다.

   

   

   

   

   

   

   

   

참고 사항

   

   

소화력이 좋지 못한 사람은 염분이 있는 김치와 같이 드시라고 권합니다.

고구마를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방귀가 많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구마의 단맛 성분이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산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속이 쓰리게 되고,

그로 인해 장내 세균 활동에 영향을 줘서 이상발효를 일으키기 때문에 방귀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소금이나 김치 함께 드셔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